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칸(사시미 한 자루로 아카데미를 씹어먹음) (문단 편집) ====# 진실 #==== 강검마가 '''라이칸의 시선'''으로 본 기억상으로는 700년 전 당시, 홀로 게헤나에 온 발로르 만났고, 한 명의 검사로서 필멸자의 육체로 도달한 경지에 경의를 표한 뒤, 마지막 사투를 벌였다. 게헤나라는 마력 공급이 유리한 공간에서 뇌 속성 마법과 검술을 결합한 마검술로 발로르를 몰아붙이지만 발로르는 오로지 [[검신의 가호|한 가지의 가호]]로 마력 공급을 차단하면서 한 팔을 대가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발로르는 자신에게 이 빌어먹을 힘을 준 존재, [[검의 신]]의 행방을 묻자 라이칸은 다른 신들과 검의 신의 존재를 인지하였으나 자신 또한 그 행방을 모르고 있었기에 고리의 마안으로 검의 신의 종적을 찾으라는 조언하고 행방이 묘연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